[천호동] 일본 라면집 - 산쪼메(三丁目)

메뉴


세트 메뉴 - 츠케멘 + 카쿠니동


일본 음식이 그리워서 천호역 근처 맛집을 검색하다가 규카츠 가게가 있어서 찾아가는데 바로 마주편에 일본 라멘집이 있어서 들어갔다.
일본 라멘에는 맛과 종류가 상당히 많은데 그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츠케면이다.
츠케면은 일본어로 묻혀(먹는) 면이란 뜻으로 진한 국물과 면이 따로 나온다.
츠케면의 육수는 대부분 어류가 많고 멸치, 가랑어 등의 어패류를 푹 고은 덕에 깊고 짙은 맛이 일품이다.
생생한 면을 한젓가락 덜어서 국물에 살살 묻혀 먹으면 쫄깃한 면발과 짙은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다.
보통 시오(소금), 쇼유(간장), 돈코츠(돼지육수) 라면이 있는데 한국 사람 입 맛에는 돈코츠, 쇼유, 시오 라면 순으로 맞지 않나 싶다.
일본에서 먹었던 시오 라면은 항상 너무 짜서 다 먹지 못했다. (맛있는 시오 라면은 다르다고 하나 필자는 안 짠 시오 라면을 못 먹어봤다)

산쪼메의 세트 메뉴에 카쿠니(달짝지근한 수육) 동이 있어서 시켜 먹었다.
츠케면 맛은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면의 양이 너무 적었다.
성인 남성이라면 면 추가(2~3000원)는 필수 인 것 같다.
여성 분들이나 술 먹은 후의 해장으로 딱이지 않은가 싶다.
카쿠니 동은 일본의 카쿠니를 기대한 탓인지 그저그랬다.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하자면
맛 - 츠케면 ( 8.5 ), 카쿠니동 ( 6.0 )
양 - 츠케면 ( 5.0 ), 카쿠니동 ( 6.0 )
인 것 같다. 카쿠니동은 세트 사이즈 치곤 (밥만) 많았다.


2017.02.07 - 사생활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넘어온지 일년정도 지났습니다.
자기만의 공간으로 생각하면서 자료를 정리하고 사적인 이야기도 올리곤 했습니다.
간만에 네이버 블로그에 들어갔는데 간간히 찾아주시는 분과 이웃과의 소통이 그리워져서 블로그를 나눠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티스토리에는 프로그래밍 관련 자료를 그 외의 언어 공부와 사적인 이야기는 네이버 블로그에 올릴 예정이므로 궁금하신 분은 아래 블로그로 놀러와 주세요^^

푸어맨의 사생활 블로그~

http://blog.naver.com/darkq4


2017.02.06 - 생일 파티 회식
회식으로 고기와 술을 이빠이 먹었다.
우연히도 오늘이 생일.
2차가 카페에서 조각케잌과 커피라니 감동❤️
잘 먹었습니다. (행복)

2017.02.06 - 誕生日の会食
会食で焼肉とお酒をいっぱい食べた。
偶然に今日が誕生日だった。
二次会がカフェでショットケーキとコーヒーだって​​幸せ❤️
いただきました。

2017.02.06 - Happy birthday and company dinner
I ate a lot of grilled pork and I drinked so much.
It was just so my birthday today.
It was so happiness that I could eat a short cake and I could drink a cup of coffee on the second round.
Thank you for the dinner and the cake.

1) 회식 : company dinner
2) 2차 : second 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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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5 - 칼리스데닉스

나만의 운동 방법이 있다면 실제 운동하는 유투브 영상을 틀어놓고 따라한다.

스스로 시간과 개수를 정해놓으면 금방 한계를 느끼고 그만둬 버리기 때문이다.

굳이 운동을 하지 않을 때에도 운동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틀어놓곤 하는데 칼리스데닉스라는 맨몸운동 영상을 보게 되었다.

철봉에서 마치 공중을 걷는듯한 기술을 본 적이 있었는데 칼리스데닉스의 기술 중 하나였던 것이다.

고등학교 시절 평행봉에 빠져서 점심 시간마다 평행봉을 하곤 했는데 칼리스데닉스가 그 시절의 투혼을 다시 불질러주었다.

모든 운동이 그렇듯이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한데 칼리스데닉스의 경우 그 차이가 확연히 다르다고 한다.

올해 안에는 칼리스데닉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하나 올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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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4 - 후시기나 오나카

후시기나 오나카(不思議なお腹), 오늘 나의 상태를 말해주는 문장이다.

일본어를 사용하다 보면 가끔 한국어로는 표현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후시기나 오나카를 사전에서 검색하면 불가사의한 배, 이상한 배라는 뜻으로 나온다.

여기서 후시기나는 불가사의하면서도 이상하지만 신기하면서 놀라운 뭐랄까 복잡한 심정이 담겨져 있다.

곧 생일이 다가오기 때문에 가족들과 외식을 했다. 고기! 고기! 고기 만세!! 

이상하게도 평소에는 밥 한그릇이면 배가 부르는데 고기를 먹을 때면 고기 2인분에 밥 한그릇, 된장 찌개, 후식 냉면까지 배에 들어가니 이거 참 미스테리하다.

특별히 육사시미도 주문하였는데 육회는 좋아하고 많이 먹어봤지만, 육사시미는 처음 먹어봤다.

육사시미는 육회와 달리 참기름이나 소스로 간을 하지 않은 정말 생고기였다.

육사시미 전용 소스에 찍어 먹으니 이거 참 별미가 아닐 수 없다.

그렇게 나의 후시기나 오나카는 고기 2인분과 밥 한그릇, 된장 찌개, 후식 냉면에 육사시미까지 더해져 신기록을 세웠다.

생일을 맞이하여 낳아주시고 먹여주시고 키워주신 하늘 같은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2017.02.04 - 不思議なお腹

不思議なお腹は今日の自分の状態を示す。

日本語を使うとたまに韓国で表現出来ない場合がある。

不思議なっていう単語がその一つだ。

変でもあり、おかしいと思いながら訳わからないし、ミステリーな結構複雑な心情だ。

もうすぐで誕生日を向かうので家族と外食をした。肉!肉!肉万歳!

不思議なのが普段はご飯一杯でお腹いっぱいになるのに、肉を食べる時には焼肉二人前とご飯一杯、味噌汁、デザートの冷麺までお腹に入るってこれ本当にミステリーなことである。

今日は特別にユッサシミ(肉刺身)も頼んだ。

ユッケは好きでよく食べてたけど、ユッサシミ(肉刺身)は初めてだった。

ユッサシミはユッケと違って胡麻油やソースを付けてない本物の生肉だった。

ユッサシミ専用のソースに付けて食べたらすごく美味しかった。

それで僕の不思議なお腹は焼肉二人前とご飯一杯、味噌汁、デザートの冷麺にユッサシミまで兼ねて新しい記録を立ち上げた。

誕生日を向かって僕を生んで食べさせて育てて下さった空のような両親に心から感謝いたします。


1) 만세 : 万歳(ばんざ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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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2 - 맘스터치

공장의 검사 장비를 검토하러 의왕으로 외근을 다녀왔다.

점심으로 의왕역 바로 앞에 있는 맘스터치라는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를 먹었는데 이게 참 맛있고 신기했다.

서울에만 60여군데의 매장이 있다는데 일본에 유학 가있는 동안에 생긴건지 처음 보는 가게의 처음 맛보는 메뉴였다.

원래는 치킨집이었으나 망할 위기의 순간을 치킨 버거로 부흥했다고 한다.

한국인이라면 그 누구 치킨을 싫어할 자가 있겠는가.

집 근처에 있다면 퇴근 길에 잠깐 치킨이 먹고 싶을 때마다 들릴 수 있는 가게가 아닌가 싶다.

햄버거 패스트푸드점의 치킨 패티가 아닌 정말 갓 튀겨진 치킨이 버거에 쌓여 나오니 이거 참 맛이 없을 수가 없다.

세트에는 케이준 양념 감자튀김이 함께 나오는데 감자튀김 또한 사이드 메뉴가 아닌 메인이 아닌가 싶은 맛이다.

앞으로 외근 길 점심은 맘스터치의 치킨버거 세트가 될 것 같다.


2017.02.02 - マムスタッチ

マムスタッチは韓国のあるファストフード店だ。

元はフライドチキンを売っていたが、店がつぶれていく時にチキンバーガーを売り始めて人気になった店だ。

普通のチキンバーガーと違うのはハンバーガーのチキンパーティが本物のフライドチキンっていうことだ。

だって元フライドチキン屋だったからな。

チキンが大好きで夜中2時までもチキンのデリバリーが出来る国ではないのか。

本物のチキンバーガーの売れない理由がなかった。

さらにセットに付いてるフライドポテトがまた美味し過ぎてプライドポテトを食べるために行く人もいるらしい。

ソウルだけに60店舗があるっていうが僕には見たことも食べたこともなかったが、今回の外勤でちょうど駅の前にマムスタッチの店があったので食べてみた。

あ、うわさは本当だったな。

今度からの外勤の昼ごはんはマムスタッチのチキンバーガーセットで決まりだな(笑)



2017.02.01 - 니하오마 워시 한구오렌
올해 회사 업무로 중국에 출장갈 일이 생겼다.
중국어라니... 내 일본 유학 시절에서 중국어는 빼놓을 수 없는 에피소드 중 하나이다.
바야흐로 나의 대학 1학년 시절, 일본 대학에 당당히 입학했으나 그 당시 일본어 실력도 변변치 않았다.
제2외국어는 졸업 필수 과목이었고 나는 일본인에게 일본어로 중국어 수업을 듣는 기괴한 체험을 하였다.
수업에 모두 출석하고 시험까지 다 봤으나 낙제하는 기묘한 체험까지 더불어서 말이다.
굳이 핑계를 대자면 음치, 박치인 나에게 4성은 아무리 들어도 구분할 수 없었고 발음조차 따라갈 수 없었다.
1학기에 낙제하였으나 2학기에는 날개만 없을 뿐 천사일지도 모른 교수님을 만나 무려 B라는 점수를 받았다.
그리고 난 졸업을 하기 위해서 3학년 1학기에 그 천사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간신히 중국어 학점을 딸 수 있었다.
대학시절은 정말 스펙타클하게 산 것 같다.
기회가 되면 또 다른 에피소드도 풀었으면 한다.
그래서 현재로 돌아와서 나는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고자 사내 중국어 과정을 신청하였다.
오늘부터 중국어 공부 1일째, 짜오짜오!

2017.02.01 - 你好吗,我是韩勾人
ニハオマ、ウォシハンゴウレン。
今年会社の業務で中国の出張に行くことになった。
中国語って、僕の日本の留学時代に欠かせないエピソードの一つである。
まさに僕の大学一年生の時、日本の大学に堂々と入学したが、その当時は日本語の実力もそこそこだった。
第二外国語は卒業の必修科目で僕は日本人から日本語で中国語を教えられる奇怪な体験をされた。
さらに授業に全出席して試験も受けたのに落ちるという奇妙な体験も合わせてやられた。
敢えて言い訳を言えば、音痴である僕が中国語の四声を聞いても区別出来ず発音さえ出来るわけなかった。
前学期は落ちたのが、後学期は翼が無かっただけでまるで天使のような先生と会えてなんとBという点がとれた。
そして僕は卒業のために三年の前学期に天使先生に教わって無事に中国語のクラスが取れた。
大学時代は相当スペッタクルな生活を過ごしたみたいだ。
また機会があれば他のエピソードを語りたい。
それで今に戻って僕は過去の間違いを新たに見直す為、社内中国語課程を申し込んだ。
今日から中国語の勉強一日目!チャオチャオ!

1) 빼놓을 수 없는 : 欠(か)かせない
2) 바야흐로 : まさに
3) 당당히 : 堂々(どうどう)と
4) 그만그만하다 : そこそこだ
5) 기괴한 : 奇怪(きかい)な
6) 굳이 : 敢(あ)えて
7) 새롭게 : 新(あら)た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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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 마지막 일월
오늘은 1월 31일, 일월의 마지막이다.
일기의 제목을 지을 때 상당히 고민하는 타입이다.
마치 새로운 게임의 캐릭터 아이디를 무엇으로 할 것인지 고민하는 것과 같다.
'일월의 마지막', '마지막 일월' 두개의 제목 중에서 마지막 일월을 택한 것은 올해의 마지막 일월이란 의미에 가중치를 두고 싶어서였다.
일월의 마지막은 매년 있지만 올해의 일월은 오직 한 번 뿐이고 그 중 마지막인 오늘도 오직 한 번 뿐이기 때문이다.
작년 새해 다짐은 무엇이었을까.
기억이 나지 않는 걸 보아 제대로 지키지 않았을 것이다.
올해부터는 오직 한 번 뿐인 마지막 하루 하루를 다짐하며 후회없이 살아가야겠다.
마지막 오늘을 위해서.

2017.01.31 - 最後の一月
今日は1月31日、一月の最後の日である。
日記のタイトルを決める時に結構迷うタイプだ。
まるで新しいゲームのキャラクターの名前を何にするか迷うのと変わらない。
'一月の最後'と'最後の一月'の二つのタイトルの中で最後の一月を選んだのは今年の最後の一月という意味を与えたかった。
一月の最後は毎年あるが、今年の最後の一月はただ一度のみで一月の最後である今日もただ一度のみなのである。
去年の新年には何を誓っかたんだろう。
今思い出せないのを考えたらきっちんと守ってなさそうだな。
今年からはただ一度のみの最後の日々に決意を固めて後悔なく生きていこう。
最後の今日のために。

1) 결의를 다지다 : 決意を固める
2) 오직 한 번뿐 : ただ一度の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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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 새해 어학공부 다이어리

새해를 맞이하여 한달이 지나서야 첫 일기를 쓴다.

일기를 쓰게 된 계기는 지금까지 소홀히 했던 영어와 일본어 공부를 겸할 겸 소소하게 하루 일과를 정리하려고 한다.

4연휴의 구정 마지막 날은 내가 좋아하는 대만 영화를 연속으로 4편을 감상했다.

대만 영화를 처음 접했던 건 '말할 수 없는 비밀'이었다.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눈을 뜨고 처음 본 상대에게만 자기가 보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남자 아이의 반까지 눈을 감고 108걸음을 헤아리며 걸어가는 장면이 상당히 인상깊었다.

대만 영화의 순수하면서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나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한 것이었다.

그렇게 한동안 소장만 하고 보지 못했던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카페 6', '청설', '나의 소녀시대' 4편을 연속으로 봤다.

순수했던 첫 사랑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하루를 힐링하고 싶을 때는 대만 영화가 제격이지 않은가 싶다.


2017.01.30 - 新年語学勉強ダイアリー

新しい年が明けて一ヶ月が経て初めて日記を書く。

日記を書いたきっかけとは今までおそろかにした英語と日本語の勉強を兼ねてささいに一日の日課をまとめようとする。

四連休の旧正月の最後の日は私の好きな台湾映画を連続で四編を観覧した。

台湾映画を初めて接したのは’言えない秘密’だった。

’言えない秘密’の中で目を開けて初めて見た相手だけに自分が見えるので好きな男の子のクラスまで目を閉じたまま108歩を数えながら歩くシーンが相当印象的だった。

台湾映画の純粋で切ない恋の物語は私の好みにピッタリだったのだ。

それでしばらく持っていただけで見れなかった’台北カフェ・ストーリー’、’カフェ6’、’聴説’、’私の少女時代’の四編を連続で見た。

純粋だった初恋を思い出しながら一日をケアーしたい時には台湾映画が最適じゃないかなと思う。


1)학문을 소홀히 하다 : 学問(がくもん)をおろそかにする

2)겸해서 : 兼(か)ねて

3)하찮게 되다 : 些細(ささい)になる、사소하게 : ささいに

4)인상적 : 印象的(いんしょうてき)

5)순수하다 : 純粋(じゅんすい)だ

6)취향저격 : ドストライ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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