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퇴근 후에 쭈꾸미가 땡겨서 온 가게
사람도 많고 밑 반찬으로 계란찜과 홍합탕이 나오는데 소주를 시킬 수 밖에 없는 조합이다.
다 먹고 볶음밥까지 시키면 맛도 허기도 허전함도 다 채울 수 있는 가게이다.(๑>◡<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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